[신간소개] 민주주의의 불만 外
전성운
zeztto@sateconomy.co.kr | 2012-07-05 18:55:47
민주주의의 불만
지금 한국 사회는 민주주의 정신에 부합하는가? 당대 최고의 정치절학자라 불리는 하버드대 마이클 샌델 교수가 말하는 ‘20세기 민주주의의 진통’. 1996년 첫 출간 이후 아직도 그 논쟁은 끝나지 않았다. 마이클 샌델 저, 안규남 역, 2만3000원, 동녘.
소수의견
2013년 대선을 앞둔 올해, 이명박 정권 이후 우리 사회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돌아볼 수 있는 박권일 사회 비평집. 자신의 목소리를 다수의견에 가려진 소수의견에 비유, “소수의견도 다수의견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박권일 저, 1만3500원, 자음과모음.
그레샴 법칙의 나라
이명박에게 빼앗긴 5년간 사회 전반에 드리워진 어두운 현상을 짚어낸다. 소통은커녕 팍팍해진 국민들의 삶을 ‘불통’으로 일관하는 이명박 정권의 소통법에 문제를 제기하고, 완벽한 언행불일치를 보여주는 그들의 작태에 쓴소리를 던진다. 오홍근 저, 1만6000원, 이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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