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전략 핸드폰 'G프로2' 아시아 본격 공략

이번 주 홍콩, 대만, 싱가포르, 베트남 등 순차 출시

이규빈

mariana7562@daum.net | 2014-03-18 15:00:42

[토요경제=이규빈 기자] LG전자가 대화면 전략 스파트폰인 'LG G프로2'를 동남아 시장에 본격적으로 출시하며 세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LG전자는 'LG G프로2'를 홍콩, 대만, 싱가포르, 베트남 등 아시아 시장에 이번 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5.9인치 풀HD IPS 화면을 자랑하는 'LG G프로2'는 새로운 보안솔루션 ‘노크코드’, ‘OIS플러스’ 기술이 탑재된 1,300만 화소 카메라, 1W 고출력 스피커, ‘매직포커스’와 ‘미니뷰’ 같은 다양한 사용자경험(UX) 등을 탑재했으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됐던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4'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특히 MWC2014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던 'LG G프로2'의 '노크코드(KnockCode)'는 기존의 '노크온(KnockOn)'에 보안성과 편의성을 더한 혁신적인 보안솔루션으로, 사용자가 설정한 본인만의 노크 패턴으로 화면을 켜는 동시에 잠금 해제까지 가증해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다.


최근 모바일 전문 커뮤니키인 '세티즌'에서 조사한 'LG G프로2'에서 가장 기대되는 새로운 기능에서도 '노크코드'는 응답항목 중 54%를 차지해 가장 높은 득표수를 획득한 바 있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사장은 “‘LG G프로2’는 최강의 하드웨어와 ‘노크코드’와 같은 혁신적인 UX를 탑재했다”라며, “아시아 시장에서도 새로운 프리미엄 휴대폰을 경험하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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