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 연금 중심 신계약 성장할 것”
지난분기 실적부진 불구…연금중심 성장 전망
토요경제
webmaster@sateconomy.co.kr | 2011-05-23 12:13:33
NH투자증권은 대한생명에 대해 지난4분기(1~3월) 부진한 실적을 보였지만, 연금을 중심으로 신계약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윤태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6일 보고서에서 “대한생명은 지난 4분기 변액보험보증준비금 550억원을 추가 적립하면서 예상치를 밑도는 실적을 기록했다”며 “추가적립은 변액보험 비중이 높은 대형 생보사에 집중적으로 나타났지만, 전체 보유계약에 일괄 적용돼 향후 추가 적립은 미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대한생명의 4분기 연납화보험료는 594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2.9% 증가했다”며 “특히 연금 비중은 59.4%를 기록하며 전체 신계약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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