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 남자 단체 스프린트, AG 사상 첫 金

이규빈

mariana7562@daum.net | 2014-09-20 20:58:16

[토요경제=이규빈 기자] 우리나라 사이클 대표팀이 남자 단체 스프린트 종목에서 사상 최초로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강동진(27·울산시청), 임채빈(23·국군체육부대), 손제용(20·한국체대)으로 구성된 사이클 남자 단체 스프린트 대표팀은 인천국제벨로드롬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사이클 남자 단체 스프린트 결승에서 중국을 따돌리고 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333.33m 트랙을 세 바퀴 도는 이 종목에서 우리 대표팀은 59초 616의 기록으로 결승점을 통과해 59초 960을 기록한 중국을 근소한 차로 제치고 첫 금메달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사이클 남자 단체 스프린트는 12년 전인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당시 양희진·조현옥·김치범이 한 조를 이루어 은메달을 획득한 것이 역대 최고 성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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