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 축하 선물은 이젠 펀드로~
대신證, '펀드드림 서비스' 실시 적립식 펀드로 축의금 전달
황지혜
gryffind44@hotmail.com | 2007-03-07 00:00:00
'결혼, 입학, 졸업, 돌잔치' 등 각종 행사에 펀드로 선물을 전달할 수 있는 서비스가 처음으로 선보인다.
대신증권은 지난 6일 가족이나 친지, 지인 등의 각종 축하행사에 직접 참석하지 못하더라도 축의금을 적립식 펀드로 대신 전달할 수 있는 '펀드드림 서비스'를 7일부터 업계 처음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펀드드림 서비스'는 각종 축하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고객이 소액의 축의금을 축하카드, 추천펀드와 함께 전달해 감동을 전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먼저 고객이 축하받을 사람 앞으로 축하메시지와 축의금을 보내겠다고 대신증권에 신청하면 대신증권이 축하카드와 축의금에 해당하는 추천펀드를 축하받을 사람에게 전달하게 된다.
대신증권은 펀드 선물을 받는 사람은 전문가와 상담 후에 적립식 상품을 선택할 수 있어 다양한 펀드관련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축하카드는 무료이며,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문구와 카드 선택도 가능하다.
대신증권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MMF와 연금신탁 등 특수펀드를 제외한 적립 가능한 모든 펀드를 선물 할 수 있다.
대신증권 펀드계좌가 없는 고객의 경우에는 대신증권 영업점을 방문해 계좌개설한 후 이용할 수 있으며, 펀드계좌를 보유한 고객은 대신증권 HTS와 홈페이지(www.daishin.co.kr)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펀드 수령인이 대신증권 계좌가 없는 경우, 가까운 영업점에 방문해 본인 실명확인을 거친 후 수령 가능하고 기존의 대신증권 거래 고객은 유선상으로 본인 확인절차를 거친 후 수령하면 된다.
정재중 대신증권 금융상품부장은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부득이한 사정으로 행사에 참석하지 못해도 축의금 대신 적립식 펀드를 카드와 함께 전달해 수취인에게 자산관리의 기회를 선물함과 동시에 신청인의 정성을 표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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