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證, '경력직원 공채'실시

IB, 리스크관리, 도·소매영업, 상품운용 등 100여명 모집 예정

황지혜

gryffind44@hotmail.com | 2007-03-07 00:00:00

대신증권이 경력직원을 대상으로 대규모 공개채용에 나선다. 대신증권은 기존사업부문 강화와 함께 신규사업부문 진출을 위한 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경력직을 대상으로 대규모 공개채용을 지난 6일부터 실시했다.

이번 공개채용은 금융환경변화에 대비해 도/소매영업 등 기존사업부문의 역량을 강화하고, 구조화금융, 자기자본투자, 대안투자, 부동산신탁, PB영업 등의 신규사업부문 진출을 위한 전문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된다.

총 모집예정 인원은 100여명으로 모집부문은 리스크관리, 기업금융, 도매영업, 상품운용, 상품개발, 소매영업분야 등 6개 부문이다. 자격요건은 해당부문경력 1년 이상이면서 해외여행이나 금융기관 근무에 결격사유가 없으면 된다.

공인회계사(CPA), 재무분석사(CFA), 재무위험관리사(FRM), 재무설계사(CFP), 운용전문인력 등 관련부문의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공개채용에 응시하려면 9일까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우편(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4-8 대신증권 인사부)이나 e-mail(recruit@daishin.com)을 통해서 접수하면 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무진 및 경영진 면접을 실시해 최종합격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득원 대신증권 인사부장은 “이번 대규모 공채는 금융투자회사로 나가기 위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이 부장은 “향후에도 신입사원 공개채용 뿐만 아니라 전문분야에 대한 우수 인재를 수시로 영입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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