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손보협회장 후보 3인 물망

문연배

bretto@naver.com | 2007-08-07 00:00:00

오는 26일 임기가 만료되는 안공혁 손해보험협회장의 후임을 뽑기 위한 절차가 시작됐다.

손해보험협회는 7일 오전 이사회를 열어 차기 협회장 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한다.

후보추천위는 16개 전체 회원사 가운데 5개사 대표이사와 외부인사 2명 등 7명으로 구성된다.

통상 임기만료 1주일 이전에 후보를 선정해 총회를 소집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늦어도 다음주 중반이면 차기 협회장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보험업계는 예금보험공사 사장을 지낸 이상용(60) 전 한국은행 감사, 금융감독원 부원장(기획.보험)을 역임한 김종창(59) 법무법인 광장 고문, 정기홍(62) 전 서울보증보험 사장 등을 후보군으로 거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안 협회장의 연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