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실습차량 기증

울산지역 산학협력차원

송현섭

21cshs@sateconomy.co.kr | 2006-08-23 00:00:00

현대차가 울산지역 실업계고교와 직업전문학교에 실습용 차량을 기증했다.
이번 실습용 차량기증은 산학협력차원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앞으로 자동차 관련 교육기자재와 기술교류 등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실습용 차량기증은 지역내 학교의 학생들이 자동차 정비기술을 익히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향후 정비인력 양성을 통한 한국 자동차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해 꾸준히 실천해온 산학협동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23일 오전 현대정보과학고를 방문, 차량 기증식을 가졌으며 오후에는 남구 신정4동에 있는 첨단자동차직업전문학교에도 투싼 1대를 실습용으로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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