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코, 디스플레이업계 국제전시회 개최
김준성
zskim@sateconomy.co.kr | 2006-08-23 00:00:00
산업자원부 김종갑 제1차관이 23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국내 유일의 디스플레이 전문 전시회인 '국제정보디스플레이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 날 개막식에 참석한 김 차관은 '디스플레이 업계 최고경영자(CEO) 간담회'도 아울러 가졌다.
간담회에는 이상완 삼성전자 사장, 백우현 LG전자 사장, 김순택 삼성SDI 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주요내용
은 디스플레이 업계의 최근 현안과 장기적 발전방향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차관은 디스플레이산업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서는 연구.개발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장비재료 산업을 육성하는 한편 상생협력 문화를 정착시켜 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업계 의견을 수렴해 향후 개선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이번 전시회 총 부스는 361개로 138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관람객은 1만5천여명 이상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삼성SDI의 '4.3인치 3D AM-OLED' 등 세계 최초 제품과 LG필립스의 '100인치 Full HD LCD' 등 세계 최대 제품도 이번 전시회에 보여진다.
이번 행사는 전시회 외에도 18개국 413편의 논문이 발표되는 콘퍼런스와 디스플레이 산업 관련 최신 기술동향 소개는 물론 '해외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도 동시에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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