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아이스버킷 챌린지’ 행사 개최

다국적 파트너사 직원 36명 참여

유명환

ymh7536@gmail.com | 2014-09-19 13:19:04

▲ 지난 18일 대우조선해양에서 열린 ‘DSME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임원진, 주문주 프로젝트 매니저, 회사 프로젝트 매니저가 이벤트에 참여했다.

[토요경제=유명환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18일 오후 거제 본사에서 임원진과 미국 앳우드(ATWOOD)사 등 12개 발주처 프로젝트 매니저, 회사 매니저 36명이 동참하는 ‘아이스버킷 챌린지’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앳우드사의 피터 폴란드(63) 프로젝트 매니저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피터 폴란드 매니저는 “나눔이라는 하나의 공동분모로 대우조선해양과 함께 아름다운 도전을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서 모아진 기부금은 10월 중 관내 장애우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며 앞으로도 대우조선해양과 주문주는 지역 사회에 대한 공헌활동을 함께할 계획이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이는 회사와 주문주간에 평소 신뢰와 협력을 통한 긴밀한 파트너십을 변함없이 유지해 온 결과”라며 “주문주와 회사가 하나 돼 국경을 초월한 릴레이를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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