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장기주택마련 펀드 판매

최고 300만원 소득공제 혜택 장기주택마련저축 중복가입 가능

황지혜

gryffind44@hotmail.com | 2006-12-12 00:00:00

전북은행은 지난 8일부터 장기주택마련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최고 연3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과 이자소득에 대한 비과세혜택이 주어지는 상품이라 연말에 직장인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상품이다.

장기주택마련펀드의 가입대상은 18세이상 세대주로서 85㎡이하의 1주택소유자이다. 분기별 가입한도는 300만원 이내로 계좌수에 관계없이 가입 한도내에서 장기주택마련저축 및 장기주택마련펀드에 중복해 가입할 수 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이 펀드는 소득공제와 이자소득의 비과세 혜택은 물론 유가증권 등의 운용실적에 따라 추가적인 수익획득이 가능하기 때문에 저금리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들의 필수적인 재태크 상품”이라면서 “다양한 종류가 있기 때문에 각자의 투자성향에 따라 자신에 맞는 펀드를 선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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