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문사 순이익 5.6% 감소
영업비용 증가, 운용수익 감소 원인
황지혜
gryffind44@hotmail.com | 2006-12-12 00:00:00
올 들어 투자자문사의 순이익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69개 투자자문사의 올 회계연도 상반기(4~9월) 세전 순이익은 205억7000만원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5.6% 감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투자자문사가 작년 상반기에 비해 17개 증가해 인건비 등 영업비용이 커지고 증시 부진으로 운용 수익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회사별 순이익을 보면 코스모(80억7000만원), 아이엠엠(33억3000만원), 에셋플러스(29억6000만원), 브이아이피(29억2000만원), 피데스(19억원) 등의 순으로 많았다.
투자자문사들의 영업이익은 194억1000만원으로 9.7% 감소했다. 9월말 현재 총 계약액은 135조6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21.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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