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 남양주 진접 상업용지 공급
평당 730만∼998만원으로 저렴해
송현섭
21cshs@sateconomy.co.kr | 2006-12-11 00:00:00
토지공사가 남양주 진접지구 상업용지 30필지를 공급한다. 이와 관련 공사 관계자는 “20일부터 신청 받아 경쟁입찰로 공급되는 이번 용지는 210∼590평규모로 공급가격은 평당 730만원에서 998만원으로 수도권 택지로는 저렴하다”고 말했다.
또한 “남양주 진접지구에 공급되는 상업용지의 토지사용 가능시기는 오는 2008년 9월말이후로 예정돼있으며 대금납부조건의 경우 2년 또는 3년 분할납부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양주 진접지구는 면적이 총 62만평에 달하며 3만6,000명정도를 수용하는 수도권 북동부지역 미니신도시로 사업지구 인근 철마산과 왕숙천을 비롯,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국도 47호선·지방도 86호선 등을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탁월하며 해당사업이 완료되는 2008년 12월이면 중심지로 급부상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현재 서울시 노원구와 남양주시간에 지하철 4호선을 진접지구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중인 상황으로 파악돼 앞으로 교통여건의 전향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매각공고와 매각대상 토지에 대한 상세내역은 토지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국토지공사 남양주지사(031-590-6607,6615)로 문의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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