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국제 주류품평회서 은메달

몽드셀렉션 동상에 이어 올해만 3번 수상

장해리

healee81@naver.com | 2007-08-03 00:00:00

두산 소주 '처음처럼'이 IWSC 국제 주류 품평회(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에서 은메달을 수상했다.

수상에 앞서 처음처럼은 '2007 샌프란시스코 세계주류품평회'와 '2007 몽드셀렉션'에서 각각 동메달과 동상을 수상해 올해에만 세 개의 상을 받았다.

두산 주류 관계자는 "하나의 제품으로 3개 메이저 품평회에서 수상한 것은 국내 소주의 쾌거로서 국내 소주가 세계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라고 말했다.

IWSC 국제 주류 품평회는 세계적인 명주를 선별하기 위해 1969년 영국에서 시작된 행사다. 올해에는 50여개국에서 5000여품목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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