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 전동지게차 7종 출시
에너지효율 제고…관리비용 절감
송현섭
21cshs@sateconomy.co.kr | 2006-12-11 00:00:00
두산인프라코어가 고효율 전동지게차 7개 기종을 출시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7개 기종의 전동지게차 신제품은 에너지효율이 제고된 반면 유지관리 비용은 절감됐고 인양능력은 2t∼3.2t수준으로 편의성이 대거 향상된 것이 장점이다.
특히 브러쉬 없는 교류(AC) 주행모터와 펌프모터를 장착해 20%정도 에너지효율을 제고함은 물론 장비가동률과 안정성이 대거 향상된 것으로 파악되며 배터리 내구수명도 연장됐다. 또한 반영구적인 습식 디스크 브레이크를 장착, 유지관리비용 절감효과가 기대되는데 작업조건과 운전자 취향에 맞춰 차량성능을 3개 모드 중에 선택하도록 개선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와 관련 회사 관계자는 “마스트 하강방지 안전장치, 조향각도 감응형 주행속도 제어, 자동감김형 안전밸트와 주차 브레이크 작동경고 등 안전을 위한 사양이 확충됐다”고 말했다. 또 “이번 출시제품 중 BC20/25/30S 등 3개 기종은 실내전용 지게차로 최소 작업반경에서 효율적인 작업의 수행이 가능한데 두산인프라코어의 기술력이 반영된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국내 전동지게차시장에서 시장지배력을 강화하는 한편 해외유력업체들과 대등한 경쟁력을 확보해 수출확대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