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첫 경험, 아이스하키 매력에 푹빠져
솔로데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서 재미느껴
황지혜
gryffind44@hotmail.com | 2006-08-18 00:00:00
솔로 데뷔를 앞두고 지난 13일에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박정아가 남자들만의 스포츠라 생각했던 아이스하키의 매력에 푹 빠졌다.
박정아는 이번 솔로 데뷔 타이틀곡 ‘yeah’ 뮤직비디오에서 아이스하키 선수로 출연, 생전 처음 신어본 아이스하키용 스케이트를 타며 다양한 경기장면을 무리없이 소화해 주위 스탭들을 놀라게 했다.
“처음 뮤비 내용을 듣고 걱정을 많이 했어요, 생전 한번도 안해봤던 아이스하키 선수를 하라니 황당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했는데 어릴적 스케이트를 타본 경험을 살려 아이스링크에 가서 연습을 해보니 너무 재밌더라고요”
박정아는 그날 스틱을 들고 실제 선수 유니폼을 입고 출연 배우들과 부딪치며 촬영을 하는 내내 웃음을 그칠 줄 몰랐다.
그녀는 “뮤비를 수도 없이 촬영 해봤는데 이렇게 즐거웠던 적은 처음인 것 같아요”라며 “앞으로 기회가 주어진다면 아이스하키 동호회라도 가입해서 좀 더 연습하고 즐기면 좋을 것 같고, 다이어트는 물론 체력 향상에 이만한 운동도 없는 것 같아요”라며 아이스하키의 매력을 전했다.
수색의 셋트장, 고대 아이스링크등에서 촬영된 박정아의 솔로 첫 뮤직비디오는 오는 21일부터 케이블 음악방송을 통해 첫 선을 보이게 된다. 이어 첫 솔로 음반 ‘YEAH’는 오는 25일경 발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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