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필리핀 태풍피해마을 찾아 '주택복구봉사'

15일 세부 단반타얀서 주택 수리 키트’ 기부,주택복구 나서

전성오

pens1@korea.com | 2014-03-16 10:16:49

[토요경제=전성오 기자] 대한항공은 "지난 15일 필리핀 세부 북부 단반타얀 지역을 찾아 주택을 복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단반타얀은 지난해 11월 태풍 하이옌으로 피해를 입은 세부 북부 지역이다.


이번 활동은 대한항공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필리핀 주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한항공 세부지점 직원 및 용역사 등 총 12명은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주택 수리 키트’(Shelter Repair Kit)를 기부하고 사용 방법을 설명하는 한편 수리 키트를 직접 사용해 파손된 주택을 복구하며 구슬 땀을 흘렸다.(사진제공: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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