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조환익사장,“공기업 정상화 통해 혁신,성과창출”강조
한전원자력연료(주) 방문, 방만경영 해소 등 현안 점검
전성오
pens1@korea.com | 2014-03-14 11:39:22
이날 한전 조환익 사장은 “금번 정부의 공공기관 개혁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만들어야 하며, 공기업 정상화는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번 기회에 경영 전반에 대한 점검 및 혁신의 기회로 삼고, 끌려가는 혁신이 아닌 자발적이고 선제적인 혁신을 이루는 발전의 계기로 삼아, 경영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조환익 사장은 경수로 핵연료 제조공장 현장에서, “중장기 전력수급계획 및 해외원전 수출에 따른 핵연료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제 3공장의 적기 준공에 만전을 다해 줄 것”을 강조하고, “방사능 제염사업 등 고부가가치 사업 진출 분야가 많으므로 기술개발을 통해 미래경쟁력 확보 및 신규 수익원 창출에 앞장설 것과 해외시장에도 적극 진출해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룰 것”을 주문했다.
특히, 한전원자력연료(주)가 “Global Top 3 Fuel Cycle Company 로 성장하기 위해 “Hiper 16, Hiper 17 개발 등 기술개발이 필요하며, 그러한 한국 고유의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 진출을 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사진제공:한국전력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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