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로켓프레시 신선식품 사전예약 판매 실시

김시우

ksw@sateconomy.co.kr | 2020-02-13 14:00:39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쿠팡은 신선식품을 새벽에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로켓프레시 신선식품 사전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쿠팡에 따르면 신선도 유지가 중요한 상품이 로켓프레시 사전예약 판매 대상이다. 킹크랩, 전복과 같은 싱싱한 수산물부터 제철과일, 인삼, 자연산 송이버섯, 한정수량 대용량 식품 등을 사전예약으로 매주 주말 새벽에 받아 볼 수 있다.


쿠팡은 로켓프레시 제품들이 원산지, 표시사항 준수 여부, 변색, 위생상태 확인, 중량 및 규격 확인 등 최대 19가지 품질 검사를 거친다며 신선식품 전용 물류센터에서도 최상의 상태로 고객에게 제품을 전달하기 위해 위생관리, 유통기한 관리 등 품질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할인된 가격에 식품을 제공한다.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2월 3주차 로켓프레시 사전예약 이벤트에서는 킹크랩을 6만원 할인된 금액인 12만 9000원에, 제철과일 천혜향 1박스를 1만원 할인해 2만 4900원에 판매한다. 사전예약 상품은 매주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로켓프레시 사전예약 서비스’는 로켓와우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주중에 쿠팡 사이트를 통해 사전예약으로 제품을 구매하면, 정해진 주말 오전 7시 전까지 주문한 상품을 빠르고 안전하게 받아 볼 수 있다.


윤혜영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쿠팡은 신선식품을 안전하게 배송하기 위한 방안을 끊임없이 고민해 왔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로켓프레시 제품을 사전예약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셀렉션을 빠르게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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