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밴드 '비밥'에 홀린 남자, 티삼스 출신 안정모

김종현

cafewave@naver.com | 2014-03-14 08:58:46

▲ 걸밴드 비밥, 안정모 대표(가운데)
[토요경제=김종현 기자] 록그룹 '티삼스' 키보디스트 출신으로 악기 유통업체 '스쿨뮤직'을 운영하고 있는 안정모 대표가 걸밴드 '비밥(Bebop)'을 지원하고 나섰다.

버스킹, 클럽 공연 등에서 비밥을 눈여겨 본 안씨는 비밥을 위해 커스텀 악기를 제작했다. '스쿨뮤직'의 광고모델로도 발탁했다.


안씨는 "비밥을 보면 가끔 내 예전 모습이 떠오르기도 한다. 비밥이 앞으로 더욱 사랑받는 뮤지션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밥은 그룹 '걸스데이' 전 멤버 지인(22)이 멤버로 알려지며 주목받았다. 데뷔 전 강남역, 장한평역 등지에서 버스킹하고 홍대앞 클럽 무대에 올랐다.


지난달 14일 첫 미니앨범을 발매, 펑크록 넘버 '내가 메인이야'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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