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서울대입구역 ‘마에스트로 캠퍼스타운’ 분양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 구성된 캠퍼스타운”으로 관심

토요경제

webmaster@sateconomy.co.kr | 2011-05-17 17:43:49

CM(건설사업관리)기업인 한미글로벌이 서울 관악구 서울대입구역 인근에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로 구성된 '마에스트로 캠퍼스타운'을 분양한다.
'마에스트로 캠퍼스타운'은 연면적 3896㎡(舊 1178평)에 지하 2층, 지상 15층 1개동으로 건설되며 분양면적 28.43㎡∼31.38㎡(전용면적 17.43㎡∼19.05㎡)의 도시형생활주택 117세대와 오피스텔 7세대로 꾸며진다. 분양가는 1억2000만원선으로 5월중순 분양을 시작해 내년 8월 입주 예정이다.
마에스트로 캠퍼스타운은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이 도보 3분 거리로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2014년 개통 예정인 강남순환도로와 신림∼봉천 터널 공사가 마무리되면 남부순환로의 교통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2017년 신림∼여의도 경전철이 개통되면 강남뿐만 아니라 여의도로의 접근도 매우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마에스트로 캠퍼스타운’이 들어서는 관악구 지역은 1인 가구 비율이 46%에 달하는 서울(평균 35%)에서 가장 높은 1인 가구 지역이다. 이와 맞물려 약 3만5000명에 달하는 서울대 학생, 연구원 등 두터운 임대수요층으로 소형주택 공실율이 제로에 가까워 투자가치 또한 높다.
주변에는 관악구청, 관악소방서, 관악경찰서 등 주요 공공기관이 밀집해 있고, 신림역 인근의 롯데백화점과 보라매병원 등 대형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서울대와 중앙대, 숭실대 등 국내 유수의 대학교가 인접해 교육 인프라도 뛰어나다.
견본주택(1577-3147)은 현장과 인접한 서울대입구역 5번 출구에 위치해 있다.
시행사 최효준 대화앤유 전무는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1위, 세계 16위의 시공관리전문업체인 한미글로벌이 책임준공을 맡고 있기 때문에 사업의 안전성이 우수하다”면서 “아울러 편리한 교통환경과 탄탄한 임대수요층으로 투자에 비해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한미글로벌은 지난해 12월 도시형생활주택 ‘서울대역 마에스트로’를 분양해 17대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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