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70주년 창립기념식 개최

“가치향상 통해 미래를 내다보는 기업 될 것”

토요경제

webmaster@sateconomy.co.kr | 2011-05-17 17:40:16


한국타이어는 지난 9일 창립 70주년을 맞아 본사 및 각 사업장에서 창립 기념식을 열고 미래를 위한 도전과 열정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 임직원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축제분위기 속에서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졌다.
특히 ‘70주년 엠블럼 퍼즐액자’ 이벤트에는 70명의 임직원들이 조각퍼즐에 축하 메시지를 작성, 지난 시간의 노고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대표이사는 이날 “지난 70년 동안 수많은 위기와 도전 속에서도 한국타이어가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 준 선후배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브랜드 가치 향상을 통해 글로벌 탑5, 탑3로 도약은 물론 가깝게는 100년 멀게는 300년 영속하는, 미래를 내다보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대한민국 최초의 타이어 전문기업으로 지난 1941년 설립, 현재 전 세계 186개국에 타이어를 수출하고 있다. 매출액 기준 세계 7위, 생산량 기준 5위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또 지난 70년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품질 향상에 힘써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 공식타이어 독점공급, 독일 유력 타이어 성능 테스트 1위, 프리미엄 완성차 OE(신차용 타이어) 공급 등을 통해 세계시장에서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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