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10GB용량 ‘T백 플러스’ 출시

기존 T백 비해 용량 등 업그레이드

토요경제

webmaster@sateconomy.co.kr | 2011-05-17 17:30:17

동영상이나 음악 등 대용량 파일을 스마트폰, PC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고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개인 콘텐츠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대용량 무료 개인 콘텐츠 보관함 ‘T백 플러스(T bag plus)’를 출시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T백 플러스는 휴대폰 데이터 보관 서비스 ‘T백’의 무료 보관 용량을 기존 10MB에서 10GB로 대폭 늘리고, 기기간 무선 파일공유를 지원하는 ‘심플싱크’ 서비스를 접목시킨 것이 특징이다.
또 휴대폰 데이터는 물론 대용량 동영상, 음악, 문서 등 각종 멀티미디어 콘텐츠 파일을 자유롭게 보관할 수 있다.
PC, 디지털액자 등으로 지원 단말이 확대돼 고객은 보관해둔 콘텐츠를 언제든지 다양한 기기를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T백 플러스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OS 기반 스마트폰부터 지원되며, 지원 단말은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향후 타 이통사 가입 고객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이 서비스를 개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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