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일섭 이사장 “신약개발에 매진할 것”

목암생명공학연구소, 창립 27주년 기념식 개최

토요경제

webmaster@sateconomy.co.kr | 2011-05-17 16:57:22

녹십자의 비영리 연구재단법인인 목암생명공학연구소는 지난 9일 창립 2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허일섭 이사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연구의 양과 질을 높여 10억 달러 품목 개발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기념식에서는 우수연구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세포배양독감백신 과제를 연구하는 백신 1팀 신덕향 선임연구원을 비롯해 NK세포치료제 과제를 연구하고 있는 항암치료제 2팀 임옥제 선임연구원, EGFR(표피성장인자 수용체) 억제항체 과제를 연구하고 있는 항암치료제 1팀 허민규 선임연구원이 우수연구원으로 선정됐다.
한편 목암생명공학연구소는 1984년 녹십자가 B형 간염백신을 통해 얻은 이익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차원에서 기금을 출연해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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