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임대주택 1600가구 공급

토요경제

webmaster | 2007-07-31 00:00:00

오는 8월에 경남과 충북, 전북지역에 임대주택 1600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31일 건설교통부는 임대주택 1632가구를 내달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경남 김해율하 944가구, 충북 괴산동부 310가구, 전북 장수북동 378가구다. 입주는 2008년.

임대 조건은 주택 규모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인근 전세 시세의 55~83%선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대상자는 무주택자로 가구당 월 평균 소득이 도시근로자 월 평균 소득의 70%이하(241만원, 4인 이상 세대는 263만원)만 신청할 수 있다. 50㎡ 이상은 청약저축 가입자여야 한다.

한편, 현재까지 공급된 임대주택은 이번 물량을 포함해 모두 2만5394가구(올해 전체 5만6599가구)에 달한다.

문의는 국민임대주택 홈페이지(http://kookmin.jugong.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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