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실패…“습담증 원인”
한의학 통해 몸속 ‘습담’ 해결해야
토요경제
webmaster@sateconomy.co.kr | 2011-05-17 16:49:52
계속된 다이어트에도 보기 싫은 뱃살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그 원인이 ‘습담증’일 수 있다.
다이어트에 실패한 사람들은 먼저 습담증을 의심하고 이를 해결해야 다이어트에 실패하지 않고 날씬한 몸매를 얻을 수 있다는 게 한의학계의 지적이다.
습담증은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주요한 원인으로 지목된다. 몸 안에 습담이 쌓이면 고체 형태의 지방으로 축적되고, 이 때문에 식이요법이나 운동만으로 지방이 쉽게 빠지지 않아 다이어트 내성을 일으키는 것이다.
습담증을 고치지 않으면 다이어트 실패를 부르는 것은 물론이고 피로감 누적 및 소화불량 등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다. 습담증이 호흡기능에 영향을 미치면 알레르기성비염 등이 심해질 수 있다.
습담증의 검사는 눈으로 보는 망진(望診), 귀로 듣는 문진(聞診), 증세를 묻는 문진(問診), 몸을 만져보는 절진(切診) 등을 통해 환자의 몸 상태를 검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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