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 상반기 우수 PD 1위

토요경제

webmaster | 2007-07-30 00:00:00

재정경제부는 21개 국고채전문딜러(PD)와 예비딜러(PPD)를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중 국고채 인수 및 시장조성 실적을 바탕으로 우수 PD를 평가한 결과 동양종합금융증권이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2위는 삼성증권, 3위는 한국투자증권이 차지했으며, 우리투자증권과 산업은행은 각각 4위, 5위를 차지했다.

PD는 국고채 발행시장에서 국고채 인수 등에 우선적 권리를 부여하는 대신, 유통시장에서 시장조성 의무를 수행하는 국채딜러로서 재경부장관이 지정한다.

동양종금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하반기에 이어 연속으로 우수 PD로 선정됐으며, 동양종금증권의 경우 지난해 상반기 이후 3분기 연속으로 1위를 기록했다. 삼성증권과 우리투자증권, 산업은행은 새로 우수 PD로 선정됐다.

재경부는 정부기관과 공공기관에 우수 PD 명단을 제공해 채권관련 업무 대행 금융기관을 선정할 때 우수 PD를 우대하도록 요청하기로 했다.

또 재경부 차관과 우수 PD 기관과의 간담회 개최 등 정책입안 과정에서 우수 PD와의 협의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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