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제네바 모터쇼에서 콘셉트카 '알피에리' 첫 선
박진호
contract75@naver.com | 2014-03-10 12:53:40
마세라티는 지난 7일, 마세라티 설립자이자 천재적인 엔지니어로 유명한 알피에리 마세라티의 이름을 딴 마세라티 알피에리(Maserati Alfieri)를 등장시켰다. 마세라티 측은 알피에리에 대해 '마세라티의 전통과 미래를 잇는 월드와이드 프리미어 콘셉트카'라는 수식어를 붙였다.
2+2 쿠페 모델인 알피에리는 그란투리스모 MC 스트라달레(GranTurismo MC Stradale)를 기본 플랫폼으로 최고 460마력, 최대 53㎏.m의 토크를 내는 4.7ℓ 8기통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을 장착했다.
마세라티는 이번 모터쇼에서 알피에리 외에도 창립 100주년 기념 모델인 콰트로포르테 제냐 리미티드 에디션(Quattroporte Zegna Limited Edition)도 소개했다. 콰트로포르테 제냐 리미티드 에디션은 이탈리아 명품 남성복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Ermenagildo Zegna)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전세계에 단 100대만 생산되는 한정판 모델이다.
마세라티는 지난 해, 우리나라에서 열린 서울 모터쇼에서는 올 뉴 콰트로포르테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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