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퍼스트제네릭 ‘뉴마코’ 5년간 누적판매 4천만 캡슐 돌파
김시우
ksw@sateconomy.co.kr | 2020-02-04 16:15:06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출시 5주년을 맞은 유유제약의 퍼스트제네릭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 ‘뉴마코 연질캡슐’이 누적판매 4천만 캡슐을 넘었다고 4일 밝혔다.
뉴마코 연질캡슐은 2015년 2월 1일 출시된 이래 지난 1월말 현재 4천172만여 캡슐이 판매됐다. 이 수치는 25mm 뉴마코 1캡슐을 일렬로 늘어놓을 경우 길이 1043km에 달하는 정도다.
유유제약은 현재 뉴마코 판매 추세를 감안하면 올해 연말까지 누적 판매량 5천만 캡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유유제약 ETC마케팅팀 구본율 팀장은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보다 넓은 선택권을 제공한 뉴마코 연질캡슐을 연 650억 원 규모로 추산되는 고중성지방혈증 치료 오메가3 단일제제 시장의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에 쓰이는 오메가3 단일제제 시장 16개 제품 중 뉴마코를 포함한 12개 제품을 유유제약에서 생산한다.
그 중 뉴마코는 독일 KD-pharma사의 특허기술인 SFE(초임계 추출법)와 SFC(초임계 크로마토그래피법)를 적용한 고농축·고순도 오메가3를 주성분으로 담고 있다.
또한 뉴마코의 오메가3에 함유되어 있는 EPA와 DHA는 항혈전, 항부정맥, 항죽종 형성 효과와 항염증 및 내피세포 보호효과가 있어 혈관 질환 발병의 위험성을 감소시킨다.
의사의 처방에 의해서만 구입할 수 있는 전문의약품인 뉴마코는 국립중앙의료원, 분당 서울대병원, 연세대의대 부속 용인세브란스병원, 고려대의대 부속 구로병원 등 주요 종합병원·대학병원·2차병원에 랜딩되어 있으며 전국 1000여 곳의 병·의원에서 처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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