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추위 서서히 풀려…각종 화재 주의

김종현

cafewave@naver.com | 2014-03-07 15:33:33

[토요경제=김종현 기자] 주말인 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울 낮 최고 기온이 8도까지 오르는 등 꽃샘추위가 점차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린 건조주의보는 계속 유지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7일 "내일(8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구름이 많아지겠다"며 "중부 지역은 늦은 밤 적은 양의 눈이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8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2도, 춘천 영하 5도, 강릉 영하 2도, 청주 영하 2도, 대전 영하 3도, 전주 영하 3도, 광주 영하 1도, 대구 0도, 부산 0도, 제주 3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8도, 춘천 8도, 강릉 8도, 청주 9도, 대전 10도, 전주 9도, 광주 9도, 대구 10도, 부산 10도, 제주 10도 등으로 전망된다.


이날 예상 적설량은 서해5도 1~3㎝ 등이다. 같은 기간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5㎜ 미만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먼 바다에서 오전에 2.0~3.0m로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은 0.5~2.5m로 일 것으로 보인다.


휴일인 9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고 서울과 경기, 충남 지역에 눈·비가 조금 올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아 야외 활동에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1도, 춘천 영하 2도, 강릉 1도, 청주 1도, 대전 1도, 전주 0도, 광주 0도, 대구 1도, 부산 3도, 제주 5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7도, 춘천 8도, 강릉 7도, 청주 10도, 대전 10도, 전주 10도, 광주 11도, 대구 9도, 부산 12도, 제주 11도까지 오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를 예방하라"며 "일교차가 크니 건강 관리에도 유의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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