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최장수 속옷 모델
몸매.이미지 고루 갖춰
토요경제
webmaster | 2007-07-27 00:00:00
탤런트 김아중(25)이 국내 최장수 속옷 모델이 됐다.
란제리 브랜드 ‘비비안’과 계약을 1년 연장했다. 2005년 처음 모델로 기용된 이후 2년 6개월 간 전속 모델자리를 지켰다.
패션브랜드 속성상 모델이 시즌 별로 교체되는 것과 달리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비비안은 그동안 김남주, 한채영, 한은정, 송혜교, 김태희 등 톱스타들을 모델로 뽑았고, 매 시즌 신선한 이미지를 연출하게 위해 새로운 모델을 찾았다.
업체 관계자는 “김아중은 속옷 모델로 다른 모델이 대신할 수 없는 균형 잡힌 몸매와 도회적인 이미지를 갖췄다. 최근 활발한 활동을 통해 높은 인지도와 선호도를 고루 갖춘 스타성 있는 모델로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아중은 영화 ‘미녀는 괴로워’로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현재 패션의류, 화장품 등 각종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속옷 CF는 올 가을 공개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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