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청소년수련원, 청소년지도사 보수교육 실시

박상우

sijflower@naver.com | 2014-03-07 14:19:12

[토요경제=박상우 기자]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박종문)은 청소년 지도사들에게 전문지식과 정보제공을 하기 위해 의무화 된 청소년 지도사 보수교육을 오는 24일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오는 11월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총 50회 진행되는 보수교육의 대상은 시·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단체에서 청소년지도 업무에 종사하는 청소년지도사이다. 이들 청소년 지도사는 2년마다 20시간 이상의 교육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주요과정은 청소년지도사에게 필요한 전문지식 습득과 청소년 관련 정보제공을 통한 역랑강화 일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청소년 주위 환경 변화와 청소년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인문 사회학적 소양을 기반으로 청소년 분야 전반적 이해를 돕는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각 과정은 기관운영자과정, 중간관리자과정이 운영되며, 실무자 과정으로 기획역량향상과정, 소통역량향상과정, 사업지원역량강화과정, 진로활동운영역량향상과정 등 4개 과정이 운영된다. 교육 신청은 ‘청소년지도자종합정보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박종문 수련원장은 이번 교육에 대해 “청소년 지도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전국 청소년지도사가 모여 청소년활동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함께 배움과 교류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교육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보수교육 대상자가 보수교육을 받지 않거나 청소년관련 시설·단체 등을 운영하는 자가 해당 시설·단체 종사자인 보수교육 대상자에게 보수교육을 이유로 불리한 처우를 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자세한 일정 및 궁금한 사항은 청소년지도자연수센터 안종배 차장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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