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신규 에피소드 승부수...‘더 샤이닝’ 통해 "타의 추종 불허"

최봉석

bstaiji@sateconomy.co.kr | 2019-10-29 16:36:45

리니지M의 네 번째 에피소드, 신규 클래스 ‘신성검사’와 신서버 ‘이실로테’ 공개
11월 7일 업데이트, 사전 예약 프로모션과 신서버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 참여 가능


엔씨소프트는 29일 오후 판교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리니지M의 신규 에피소드 '더 샤이닝(the shining)을 다음달 7일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사진=토요경제 DB)

[토요경제=최봉석 기자] 리니지m 신규 에피소드로 엔씨가 또 다른 혁신에 도전한다.


국내 1위 모바일 게임로 자리매김한 '리니지M'이 네 번째 신규 에피소드를 통해 이른바 '전투 문화'의 혁신적 체험을 제공할 예정인데, 오리지널 클래스와 신규 이벤트 등으로 게임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신규 에피소드인 만큼 스킬과 캐릭터 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압도적인 수준으로 알려졌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이 29일 오후 4시부터 신규 에피소드 ‘더 샤이닝(THE SHINING)’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엔씨소프트는 29일 오후 판교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리니지M의 신규 에피소드 '더 샤이닝(the shining)을 다음달 7일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짜임새 차원에서 더 꼼꼼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더 샤이닝'은 리니지M의 네 번째 에피소드. 이용자는 이와 관련 오는 6일까지 리니지M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업데이트는 7일 실시한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는 ▲기간제 7검 4셋 장비 티켓 ▲태고의 옥새 1개 ▲성장 가속 퀘스트 두루마리(이벤트) 5개를 받는다.


또한 엔씨(NC)는 신규 에피소드와 함께 신규 클래스(Class, 직업) ‘신성검사’와 신서버 ‘이실로테’를 선보인다. 신성검사는 리니지M의 네 번째 오리지널 클래스로 검과 마법을 모두 사용한다. 오리지널 클래스는 리니지M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다른 캐릭터와 자신의 위치를 바꾸는 ‘포지션 체인지’ ▲스킬 쿨타임을 초기화하는 ‘타임 클리어’ ▲ 강력한 CC(Crowd Control, 군중 제어) 기술 ‘세인트 스턴’ 등의 스킬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엔씨에 따르면 이용자는 7일부터 신서버 ‘이실로테’의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신서버에서 리니지M을 즐기면 ▲다른 서버에서 보유 중인 유료 장신구 아이템 무료 이전 ▲75레벨까지 최대 2,000%의 경험치 보너스 ▲유료 장신구를 얻을 수 있는 신서버 전용 던전 이용 등의 혜택을 받는다.


엔씨(NC)는 ▶신규 필드 ‘고룡의 성지’ ▶혈맹 콘텐츠 리뉴얼 ▶던전(화룡의 둥지, 얼음 수정) 리뉴얼 ▶월드 던전 오만의 탑 등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김효수 엔씨소프트 개발실장은 "28개월 간 원작과는 다른 오리지널 클래스인 총사, 암흑기사로 원작의 재현을 넘어 새로운 혁신으로 IP의 가치를 지켜왔다"며 "그럼에도 클래스롤과 전투방식의 한계가 있어 이를 네 번째 에피소드로 해결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즉 기존 클래스에 존재하지 않았던 포지션을 신규 클래스를 통해 해소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설정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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