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컨셉카 ex_cee'd 공개
제네바 모터쇼 통해 첫 선. 흰색 바디, 초콜릿색 컨버터블
장해리
healee81@naver.com | 2007-03-02 00:00:00
기아자동차 오는 6일 개막되는 '2007 제네바 모터쇼'에서 3도어 소프트탑 컨버터블 컨셉카 'ex_cee'd'를 공개할 예정이다.
컨셉카 'ex_cee'd'의 스타일링에는 세계적 자동차 디자이너이자 기아차의 디자인 총괄 책임자인 피터 슈라이어 부사장이 참여해 앞으로 전개될 기아차의 미래 디자인 방향성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씨드 3도어 해치팩을 기반으로 제작된 컨셉카 'ex_cee'd'의 가장 큰 외관적 특징은 소프트탑 컨버터블이라는 점이다. 도전적이고 역동성이 느껴지는 전면부, 세련된 흰색 바디와 초콜릿색 소프트탑은 투톤 가죽 소재를 적용한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고 있다.
피터 슈라이어 부사장은 "소프트탑 컨버터블이 다시 부활할 것이다"라며 "메탈 소재를 사용한 하드탑 컨버터블보다 맑은 공기를 가르며 운전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다"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