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파트너사 지원 신규프로그램 신설

판매수수료 4% 적용·1주 정산 등 혜택 확대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19-10-29 14:53:32

[사진=위메프]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위메프가 파트너사 지원 정책을 대폭 늘린다.


29일 위메프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파트너사 입점 혜택을 강화한 ‘신규 파트너사 지원 프로그램’(이하 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주요 지원내역은 신규입점 파트너를 대상으로 △판매수수료 4% 적용 △서버비 면제 △1주 정산 △소상공인 전용 기획전 노출 지원 등이다.


지원 프로그램은 ‘위메프 파트너 2.0’ 웹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하며, 내달 1일부터 혜택 적용 받을 수 있다.


수수료는 4%를 적용한다. 예를 들어 카테고리 기준 수수료가 10%라면 신규 파트너사들은 판매액의 6% 상당의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다.


정산 기한도 1주일로 단축하고 이에 따른 이자비용이나 수수료가 없다. 이같은 결정은 자금흐름이 중요한 판매업자들의 현금화를 빠르게 지원하기 위해서다.


신규 파트너사가 위메프 입점 후 빠르게 안착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위메프는 신규 파트너사에 수수료 인하와 빠른 정산 혜택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진행한 후 점차 그 범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상품 등록 플랫폼도 개편에 포함됐다. 위메프 파트너사들은 다른 이커머스 쇼핑사의 양식을 위메프 시스템에 그대로 붙여넣기만 해도 편하게 위메프에서 상품을 등록, 판매할 수 있다.


아울러 ‘위메프 파트너스’ 웹사이트를 마련, 신규 입점한 파트너사들에게 매출 향상 꿀팁, 판매부터 운영까지의 교육자료, 매출 성장 성공스토리 등 판매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한다.


위메프 김동희 영업본부장은 “신규 입점 파트너사에게 더 많은 혜택과 편의성을 제공하고자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파트너사가 위메프에서 간편하게 판로를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강화해 위메프와 파트너사가 함께 성공할 수 있는 구조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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