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여성 출연자 녹화중 자살
김종현
cafewave@naver.com | 2014-03-05 11:14:18
SBS 관계자는 "제주 서귀포시에서 '짝'을 촬영하던 여성 출연자가 5일 오전 2시30분께 화장실에서 목을 매달아 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촬영은 이미 다 마친 상태"라고 전했다.
경찰은 현장을 수습하며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SBS는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깊은 유감을 표한다. 유가족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애도했다.
"함께 출연해준 여러분들에도 깊은 상처를 안기게 된 것에 대해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제작진은 사후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녹화분의 방송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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