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교통사고 유자녀 '꿈나무 장학금' 전달

이호영

eesoar@dreamwiz.com | 2007-02-26 00:00:00

메리츠화재는 교통사고 유자녀 24명을 강남역 메리츠타워로 초청해 총 4000만원의 '꿈나무 장학금'과 학용품 세트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전개 중인 'Ready Mates 사랑의 봉사활동'의 일환으로서 이 행사를 통해 메리츠화재는 교통사고 유자녀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학비를 지원하게 된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교통사고 유자녀들이 정규교육과정을 마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며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은 물론, '밥퍼 활동', '독거노인 생필품 전달' 등 주위의 어렵고 소외된 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들을 확대해 보험사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리츠화재는 교통사고 유자녀 장학금 전달 외에도 매년 5월 저소득층 자녀들을 초청해 진행하는 '사랑과 희망의 어린이축제', 각 지역 아동복지단체와 자매결연을 맺어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Ready Mates 사랑의 봉사활동 캠페인' 등 다양한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지속적으로 확대·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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