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적십자 최고 명예대장 받아
사회공헌 활동 및 기부문화 동참 공로 전 지점 참여 특별회비 2억4천만원 기부
황지혜
gryffind44@hotmail.com | 2007-02-23 00:00:00
국민은행(행장 강정원)이 그 동안 전개한 각종 사회공헌 활동 및 기부문화 동참에 대한 공로로 적십자 최고명예대장을 받았다. 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총재는 지난 21일 중구 남산동 적십자사 본사를 방문한 김기홍 수석부행장에게 최고명예대장을 수여했다.
이날 국민은행 측은 전 지점이 모금참여운동을 통해 마련한 적십자특별회비 2억434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국민은행은 지난해 3월, 5000만원의 구호성금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총 7억9000여만원의 적십자활동 기금을 통해
△태풍 피해복구 및 구호물품 지원 △사랑의 김치나눔 △달동네 연탄배달 △외국인근로자 위안프로그램 등을 국민은행 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모범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왔다.
한완상 총재는 "이웃사랑을 위한 기업의 관심과 참여는 함께 살아가는 우리 사회에 가장 가치있는 투자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계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 운동이 확산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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