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꿈의 2000시대 '눈앞'
토요경제
webmaster | 2007-07-20 00:00:00
'꿈의 2000시대, 불과 16포인트 남았다.' 코스피시장이 미국발 훈풍 소식으로 '코스피 2000' 고지에 바짝 다가섰다.
20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5.64포인트(2.36%) 오른 1983.54로 장을 마쳤다. 이날 상승은 미 다우지수가 사상 첫 14000선을 돌파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호전시켰다는 게 증시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증권과 보험업종이 4~6% 이상 강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2만1000원(3.30%) 오른 65만7000원 거래를 마쳤으며, 포스코 도 2만원(3.75%) 오른 55만3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도 전일대비 6.01포인트(0.73%) 상승한 825.33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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