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슈주 '소녀시대' 얼굴공개
전원 고교생, 영어 등 외국어 구사능력으로 亞 공략
토요경제
webmaster | 2007-07-20 00:00:00
SM엔터테인먼트의 ‘소녀시대’가 베일을 벗는다. ‘여자 슈퍼쥬니어’로 통하며 기획단계부터 주목받아온 소녀 그룹이다.
전원 고교생으로 구성된 ‘소녀시대’ 멤버들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 구사능력에 영화배우, 탤런트, MC, 모델 등 각 연예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는 재능을 보유하고 있다는 소개다. 소속사는 아시아 시장까지 공략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윤아는 이미 CF 등을 통해 친숙한 얼굴이고, 수영은 SM과 일본 TV도쿄가 공동개최한 오디션에서 1만5000을 제치고 발탁됐다.
인터넷 댄싱퀸 호연은 중국 베이징 유학파로 중국어 실력이 뛰어나다. 유리는 모델로 활동한 경험이 있고, 태연은 가수 ‘더 원’의 피처링에 참여했을 만큼 음악성이 뛰어나다.
여기에 미국 출신 제시카와 티파티, 뉴페이스 서니, 막내 서현까지 총 9명이다.
‘소녀시대’는 지난 16일 소속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모습을 공개했다. 8월 첫 싱글로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서울=뉴시스)
<사진> 왼쪽 뒷줄부터 서니 유리 티파니 수영 서현, 왼쪽 중간부터 태연 윤아 효연, 맨앞은 제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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