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알고 보니 35살

“78년생이라더니”…6살이나 많아

토요경제

webmaster | 2007-07-20 00:00:00

가수 미나가 실제 나이를 공개했다.

2002년 데뷔 당시부터 1978년생으로 알려져 왔지만 실제로는 1972년 12월1일생, 35세라는 것이다.

최근 4집 ‘미나스타샤(Minastasia)’를 발표한 미나가 대외적으로 자기 나이를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나는 힙합ㆍR&B 전문 레이블인 몹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기고 4집 타이틀곡 ‘룩(Look)’으로 활동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미나가 방송용 나이 때문에 가족의 나이도 밝히지 못하는 등 힘들어했다”며 “이번 새 음반 ‘룩’을 선보이며 나이를 공식적으로 알리고 싶어했다”고 밝혔다.

미나는 “이전 기획사에서 발표한 78년생이 내 나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 팬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미나는 지난 16일 부산 광안리에서 열린 케이블 음악채널 M넷 특집 공연에서 ‘룩’을 들려주며 활동을 시작했다. 17일에는 중국 상하이 ‘군성요동방-화목한 중국행 콘서트’에서 초청 무대를 펼쳤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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