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우리 몸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황지혜

gryffind44@hotmail.com | 2006-07-21 00:00:00

몸이 하는 말을 이해하면 이미 병의 절반은 정복된 것이나 마찬가지다! 통증은 왜 생기는 걸까. 이는 우리 몸에 어떤 이상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일종의 경보장치이다.

때문에 우리가 몸의 언어를 제대로 읽는다면, 수준 높은 의료진에 약품도 필요 없다. 저자가 제목에서 언급한 것처럼 우리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보통 사람들은 약이나 수술로 병이 낫는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병을 낫게 하고 건강을 회복시키는 것은 우리 몸이 가진 '자연치유력'이라고 강조한다. 때문에 몸이 당신에게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라고 조언한다.

이승원 지음, 김영사, 1만4천9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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