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시카고서 열린 세계 ‘IMTS 2014’ 참가

“풀질 보증 및 고객 서비스로 북미 시장 매출 확대 계획”

유명환

ymh7536@gmail.com | 2014-09-04 14:38:12

▲ 두산인프라코어의 초고속 5축 가공기 FM200/5AX Linear

[토요경제=유명환 기자] 두산인프라코어는 8~13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세계 공작기계 전시회인 ‘IMTS 2014’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IMTS는 격년으로 개최되며, 이번 전시회에는 119개국 1900여개 업체와 약 10만명의 관람객이 참가할 전망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1579㎡(478평) 규모의 전시 부스를 설치하고 신제품 10기종을 포함해 총 23기종을 전시한다.


메인 전시장의 맨 앞 열에 부스를 설치하는 두산인프라코어는 초고속 5축 가공기, 다목적 수직형 머시닝 센터, 차세대 복합 가공기 등 자동차와 에너지 산업에 특화된 신기종을 미국 시장에 처음 선보인다.


또 최적의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로봇 애플리케이션과 무인생산에 적합한 FMS 시스템을 전시한다.


초고속 5축 가공기인 ‘FM200/5AX Linear’는 분당 최고 80m 속도의 리니어 모터를 적용하고, 주축(스핀들) 회전수가 4만5000 RPM으로 현재 상용화된 장비 중 최고 수준이라고 사측은 전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미국 내 신규 품질보증 및 고객지원정책을 발표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설 방침이다.


고성능, 고정밀 첨단 제품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대형 고객부터 중소 고객까지 고객을 다변화한다는 전략이다.


이재윤 두산인프라코어 공작기계BG장은 “선진시장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고기능 신제품 출시와 보다 고객 지향적인 품질 보증 및 고객 서비스를 통해 북미 지역 매출 증대는 물론 두산 제품에 대한 고객의 인식을 새롭게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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