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KB금융 징계수위 최종 결정할 듯

최종 제재 수위 확정 될 전망

유명환

ymh7536@gmail.com | 2014-09-04 13:52:02

▲ 최수현 금융감독원장

[토요경제=유명환 기자] 금융감독원이 임영록 KB금융 회장과 이건호 국민은행장에 대한 제재 수위를 4일 오후 결정한다.


금융감독원은 이날 오후 2시 30분 KB금융 수뇌부에 대한 제재 결정 관련 브리핑을 열고 징계 수위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이날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직접 KB금융 수뇌부 징계 수위를 발표한다.


앞서 금감원은 임 회장과 이 행장은 개인정보 유출과 주전산기 교체 문제 등으로 인해 중징계를 사전 통보 했지만 지난달 21일 열린 제재심의위원회에서 경징계로 제재 수위가 낮춰진 바 있다.


제재심의 결정은 금감원장의 최종 결정이 있어야 수위가 확정되는데, 최 원장은 2주일간 제재 수위 확정에 대해 고민해 왔다.


하지만 이날 제재수위를 최 원장이 직접 발표하기로 함에 따라 제재 결정은 마무리 지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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