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B.A.P, 한류문화축제 'The K 페스티벌' 합류
인천도시공사, 'The K 페스티벌' 최종 출연진 확정
박진호
ck17@sateconomy.co.kr | 2014-09-04 13:42:08
인천도시공사(사장 유영성)는 4일, 한류문화축제 ‘The K 페스티벌’의 3차 출연진을 공개하며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 이에 따르면, 인기 아이돌 블락비와 B.A.P, 소년공화국, 언터쳐블, 호소, 블래스트 등 6개 팀이 마지막 3차 출연진으로 참가를 확정 지으며 앞서 출연이 확정됐던 비스트, 포미닛, 지나 등 15개 팀과 함께 오는 10월 3~4일 양 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 무대에 오르게 됐다.
‘The K 페스티벌’은 기존의 옴니버스 형식의 콘서트에서 벗어나 국내외 최정상급 아이돌과 차세대 K-POP 가수들이 참여하는 콘서트로 공연과 함께 팬 미팅이 마련되는 아웃도어 형 음악축제이며, 이번 행사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에 맞춰 진행된다.
따라서, 인천도시공사는 이번 축제를 아시안게임 방문객과 선수단, 스태프가 경기일정을 마친 후 즐길 수 있는 문화 종합 행사로 구성했다. 인천도시공사 측은 이번 ‘The K 페스티벌’에 대해 “평범한 아이돌 공연을 접할 기회를 넘어 한류문화를 아우르는 축제 한마당으로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행사 기간 중에는 K-POP 음악 외에도 K-Food(음식), K-Fashion(패션), K-Beauty(뷰티), K-Film(영화), K-Smart IT(스마트 IT)와 같은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전시 및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한류문화축제 ‘The K 페스티벌’의 입장권은 인터파크에서 구매 가능하며, 추석을 맞아 오는 14일까지는 10%의 입장권 할인가가 적용되된다. 이 기간 중 ‘The K 페스티벌’ 티켓 구매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오는 17일에 열리는 ‘2014 한류관광콘서트’ 티켓 2매를 경품으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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