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워밍업 끝! 가자! 일본으로~"
정수현
su_best@hanmail.net | 2012-06-29 14:48:54
트로트가수 장윤정(32․사진)이 일본에 정식으로 진출한다. 지난 25일 매니지먼트사 인우기획에 따르면, 장윤정은 일본의 대형 음반사 크라운 레코드(Nippon Crown)와 계약을 맺었다. 10월에 현지 데뷔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앞서 장윤정은 2007년 일본 6개 도시를 돌며 콘서트를 여는 등 현지 진출 가능성을 타진한 바 있다. 같은 매니지먼트사 소속으로 장윤정과 함께 신세대 트로트를 이끌고 있는 박현빈(30)이 '제26회 일본 골드디스크 대상'에서 '베스트 엔카 가요곡 신인'상을 받는 등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장윤정에게 거는 기대도 크다.
한편, 비과학적인 행위와 폭력적인 장면이 다수 삽입됐다는 이유로 지상파 3사로부터 뮤직비디오 방송불가 판정을 받은 장윤정의 신곡 '초혼'은 음원 사이트에서 트로트 부문 1위를 휩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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