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중국 최대 규모 복합재료 전시회 참가

“신규고객 확보 계기 만들 것”

유명환

ymh7536@gmail.com | 2014-09-03 11:54:31

[토요경제=유명환 기자] 효성이 중국 상하이에서 자체 개발한 탄소섬유 브랜드 ‘탠섬(TANSOME)’의 글로벌 시장공략을 위한 마케팅 활동에 본격 나섰다.


효성이 3일부터 5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2014 국제 복합재료 산업 기술 전시회(China Composites Expo 2014)’에 2년 연속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20회를 맞는‘China Composites Expo 2014’는 전 세계 주요 탄소섬유 생산업체와 탄소섬유 고객인 복합재료 업체 및 복합재료 설비 업체 등 500여 업체가 참가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복합재료 전시회다.


조현상 산업자재PG장 겸 전략본부 부사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복합재료 부문의 기술개발 및 트렌드도 파악해 탠섬의 기술개발과 품질 향상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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