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폰’도 이제 ‘스마트’
‘윈도우폰’용 카카오톡 드디어 출시
전성운
zeztto@sateconomy.co.kr | 2012-06-22 16:16:55
드디어 ‘윈도우폰’도 스마트폰 취급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윈도우폰 이용자도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을 사용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카카오톡 운영업체 카카오는 지난 20일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폰 전용 앱스토어인 마켓플레이스에서 윈도우폰용 카카오톡 1.0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톡의 이번 윈도우폰 지원으로 애플의 운영체재(iOS), 안드로이드 등 국내외 주요 모바일 OS에서 카카오톡을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는 현재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버전을 서비스하고 있다. 지원언어와 기능은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IT전문가들은 “향후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서는 중국시장에서 10%가까운 점유율을 가진 노키아의 모바일 운영체제 ‘심비안’에 대한 지원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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