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따뜻한 추석만들기’ 가족봉사활동 진행

송편·인절미 만들어 저소득 홀몸어르신께 전달

김형규

fight@sateconomy.com | 2014-09-01 11:03:12

▲ SK건설은 지난달 30일 저소득 홀몸어르신께 추석음식 등을 전달하는 가족봉사활동을 펼쳤다.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SK건설은 지난달 30일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서울 도봉노인종합복지관에서 송편과 인절미 등 추석음식을 만들어 도봉구 인근의 저소득 홀몸어르신께 전달하는 가족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SK건설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은 송편과 일절미를 만들고 사과와 배 등 과일을 정성껏 준비해 선물바구니에 카드와 함께 전달했다.


추석선물 전달행사에서는 이 지역 저소득 홀몸어르신 100분을 초대해 선물바구니를 직접 전달하고 담소를 나누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SK건설은 지난 2005년 6월 창덕궁 고궁청소를 시작으로 매년 가족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30회째 진행된 이날 행사까지 누적 참여인원이 총 3700명을 돌파했다.


이광석 SK건설 사회공헌사무국장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 행복을 전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더욱 뜻 깊은 행사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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