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설맞이 할인행사 풍성

할인정백화점 등 무이자할부 실시…사은품 등 증정

토요경제

webmaster | 2007-02-19 00:00:00

카드사들이 민속명절 설을 맞아 무이자 할부,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등 다양한 사은행사를 벌이고 있다.

비씨카드와 KB카드는 각각 오는 20일과 28일까지 대형 할인점, 백화점, 숙박업소 등에서 5만원 이상 결제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LG카드 가입자는 이달까지 롯데마트, G마켓, 하이마트 등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 결제를 할 수 있다. 삼성카드도 롯데·현대·신세계 백화점과 이마트 등에서 설 선물을 장만할 때 2~3개월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

LG카드는 25일까지 GS칼텍스 직영 자동차 정비업체 ‘오토오아시스’에서 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또 15일까지 전국 주유소에서 LG카드로 기름값을 결제한 뒤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귀성길 안심보험’에 무료 가입할 수 있다. 삼성카드도 렌터카 및 자동차 정비점에서 자사 카드로 결제하면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설 연휴 중 결제한 카드 영수증을 꼼꼼히 챙겨두면 각 카드사가 경품으로 마련한 ‘황금돼지’를 받을 수도 있다. 외환카드는 19일까지 매출전표 승인번호를 홈페이지 이벤트난에 입력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순금 10돈짜리 황금돼지 등을 나눠준다. 비씨카드도 20일까지 5만원 이상 결제고객 중 10명에게 ‘순금복돼지’를 준다.

LG카드는 19일까지 자체 쇼핑몰인 LG마이샵에서 3만원 이상 결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황금돼지 기프트카드 등을 제공한다. 신한카드 회원들은 다음달 4일까지 요식업소나 유통가맹점에서 10만원 이상 사용했다면 27돈 상당의 황금돼지 당첨을 기대할 만하다. 삼성카드는 2월 한 달간 삼성카드로 결제하고 홈페이지의 윷놀이 게임에 참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2007명에게 20돈짜리 황금돼지 등을 상품으로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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